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친구가 적다 (문단 편집) == 비판 == 극적인 표현을 위해 폰트나 글씨 크기를 바꾸거나[* 이런 짓을 처음으로 시도한 장본인은 [[아카호리 사토루]]로 알려져 있다.],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등 라이트 노벨계에서도 그다지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문체를 쓰는 것이 지적되고 있다. 물론, 이는 다른 라이트 노벨 작품들에서도 자주 보이는 표현이지만 이 작품의 경우 유독 그런 면이 심하다는 비판이 있다. 물론 이것이 잘못되었는지는 별개 문제이며 라노벨이라는 특성상 쓰지 말아야 할 이유도 없다. 작품을 처음 접한 독자들이 "수위가 높다."거나, "표현이 지나치게 막나간다.", "작가가 캐릭터를 별로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."는 점을 지적하고 있고, 심지어 "재미가 없다." "내용성이 떨어진다." "보다가 지루해서 잠들었다."등 작품의 흥미 요소에 관한 혹평도 나올 때가 있다. 이에 전자는 나친적이라는 작품이 표방하는 컨셉 자체가 기존 [[하렘물]]의 공식을 비틀어버리는 [[클리셰 파괴를 위한 클리셰]]를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며[* 제시된 근거는 나친적의 주인공과 히로인 모두 기존 하렘물 캐릭터들의 대척점에 위치하고 있고 하렘물로서의 정체성이나 인물 구도 자체는 기존 작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.] 지적받은 해당 묘사들 또한 그런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고 작품의 흥미 요소에 관한 논란은 개인의 취향에 관한 문제로 인기에 비추어 볼 때 그리 큰 논란거리는 아니라는 반대 의견이 있다. 여기엔 오히려 표방하는 컨셉[* "기존 하렘물의 안티테제" 물론 어디까지나 표방하는 컨셉으로서이고, 논란의 여지는 크다.]에 맞는 의미 있는 파격을 보여준 바는 없다는 비판이 있다.[* 주요 하렘 구성원의 설정과 전개에서 약간의 공식 이탈이 보이긴 하지만 그 외에는 전형적인 하렘물의 구도와 전개에서 크게 벗어나는 바는 없다는 것.] 하지만 이것들을 빼고는 그렇게까지 큰 비판은 없었고, 다른 라이트 노벨에 비하면 크게 문제될만한 것 없이 준수하게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었다. 그러나 결말에서 문제가 생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